더숩 시락국
"엄마, 국은 없어? 김밥만 먹으니 목메여."
김밥, 유부초밥, 비빔밥 등과 꿀조합인 시락국.
경상도에 가면 충무김밥에 함께 나오는 그 국.
아침 식사로 이만한게 없다고들 하십니다.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속편하게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시락국을 더숩이 또 맛깔나게 끓이고 있지요.
이제 국 끓이는 수고스러움은
더숩에게 넘겨주시고. 댁에서는 밥만 준비하세요.
내가 끓인건지, 사온건지 헷갈리실 정도로
집밥 그 느낌 그대로,
정성담아 더숩이 대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