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숩 우렁강된장
남편 : "잘박한 우렁강된장에 한쌈 하고 싶은데 어때 여보?"
아내 : "지금 언제 그걸 만들어~ 그냥 대충 시켜먹자." (귀차니즘)
남편 : "걱정마~ 내가 다 준비해뒀지."
(뿌듯뿌듯)
아내 : "라면도 잘 못끓이는 당신이 요리를 했다고?" (의심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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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꺼내어 데우기만 했더니,
배달앱보다 빠른 한끼 뚝딱
아내 : "직접 만들었다 그래도 믿겠다.
완전 집밥인데 이거?"
남편 : "요즘 회사 동료 와이프들이
더숩 제품 많이들 구매한다더라고."
상추 쌈 싸먹어도 맛있고,
뜨끈한 밥위에 올려서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는
더숩 우렁강된장찌개,
더숩이 식사시간의 만족도를 높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