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숩 알탕
캬~~~~~~
소주를 부르는 맛,
시원 칼칼한 국물에 소주 한잔.
더숩 알탕은 밥반찬으로도,
소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예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겸 반주로 가볍게 한잔 하면서
오늘을 마무리하는 소소한 기쁨.
퇴근할때 소주 한병만 사오세요.
우리집 냉동실엔 더숩 알탕이
항상 대기중이니까요.
오늘도 고생한 당신을 위해
"더숩"이 준비했답니다.
더숩 알탕은요
더숩 알탕은
무, 양파,대파와 함께 ,다시마를 넣고
푹 우린 시원한 육수에
알탕의 주재료들과
자체 숙성시킨 더숩표 특제 양념장을 넣어
맛있게 한소끔 끓여내었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훌륭한 알탕은
비단 식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간단한 술안주로도
고객분들께 인기가 많은 메뉴예요.
요즘같이 물가가 높은 시대에
6000원으로 즐기는 소주 한잔의 여유!
꼭 한번 구매해보시고
더숩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시원한 국물맛의 더숩 알탕
지금 만나보세요.
원재료
남방대구알 (뉴질랜드산), 곤이 (러시아산)
무, 콩나물, 두부, 대파, 마늘
고춧가루 (중국산), 고추장, 간장,
액젓, 야채육수
알탕을 너무 좋아하는 더숩 대표님,
팔기위해 만드는건지,
본인이 드시려고 만드는건지,
너무 너무 헷갈립니다.
알탕 끓이는 날은
꼭 큰 전골냄비로 가득
따로 빼놓으시고는
그걸 또 하루 저녁에 다 드시는
대식가의 모습을 보이시죠.
맛있다며...얼마나 잘드시는지.
더숩에서 파는게 본인입에
뭔들 맛 없을까 만은,
사람의 입맛은 제각각이기에
우리 입에는 이렇게 맛있는데
고객님들이 느끼기엔 어떠실까
또 조심스럽기도 해요.
저희 부부는
늘 그렇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더숩의 입맛과 고객님들의 입맛이
하나가 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더숩 알탕과 함께하는 소주맛은
어떨까 궁금하시다구요?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기 click
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